my5 전문대학 3년제 졸업생의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취득 회고 나는 운이 좋다전문대 융합소프트웨어학과 3년대(졸업) 운이 좋게 학업중 취업을 하여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나는 전문대 3년제 컴공 졸업으로 IT업계에서 일을한지 2년이 되어가는 해에 학위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학부생 시절 학교 생활을 열심한 결과 운이 좋게도 교수님들의 추천으로 2개의 기업을 면접을 보고 2곳을 합격하였다. 둘 중 어디를 갈지 고민하던 중 한기업이 LINC 3.0(3단계 산학엽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를 연계하고있는 기업이어서 해당 기업을 선택하고, 학교생활과 회사 생활을 병행하며 경력을 쌓을수 있었다.나는 이렇게 경력 시작을 운이좋게 하다보니, 제대로된 취업준비를 하지 않았고, 자격증이나 학력 그 외 많은 활동에 대해서 필요성을 많이 느끼지 못했었다. 그럼에도 회사에.. 2026. 2. 9. [1일 1커밋 2년 회고] 관성의 위기감 2025년 12월 31일, 올해의 마지막 커밋을 푸시하고 깃허브 프로필을 새로고침했습니다. 2년 치의 초록색 타일들이 빈틈없이 빽빽하게 채워져 있더군요.작년 이맘때, 1년 차 회고를 쓰며 "귀찮음을 어려움으로 착각하지 않으면 꾸준함은 어렵지 않다"라고 적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다짐 덕분인지 지난 1년도 큰 위기 없이 잔디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년이라는 시간을 꽉 채운 지금, 제 마음속에는 뿌듯함과 동시에 묘한 위기감이 공존하고 있습니다.2026년을 맞이하며, 그 '위기감'에 대해 솔직하게 적어보려 합니다.동경에서 시작해 관성이 되기까지처음 1일 1커밋을 시작했을 때는 단순했습니다. 챌린지를 진행하는 멋진 개발자분들을 보며 "나도 흉내라도 내면 저 사람들과 조금이라도 가까워지지 않을까?" 하는.. 2026. 1. 1. 새로운 벽을 마주치면서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돌이켜보면 "이 기술을 깊게 파서 마스터해야지!"라고 마음먹을 때마다, 희한하게도 전혀 새로운 기술을 써야 하는 상황이 닥치곤 했습니다.제가 속한 SI 프로젝트 환경 특성상, 정해진 프로세스와 납기는 절대적이었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면 깊이 있는 이해보다는 당장 '돌아가는 코드'를 만들기 위해 빠르게 핵심만 파악하고 키보드를 두드려야 했죠. 신입 시절부터 지금까지, 저는 늘 맨땅에 헤딩하듯 최적의 기술을 찾아 헤매는 것에 익숙해져야 했습니다.Java 개발자입니다. 근데 이제 Python과 C를 곁들인.. Java/Spring으로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공간정보(GIS)'라는 낯선 도메인의 벽은 높았습니다. 때로는 TypeScript와 React로 프론트엔드를 만져야 했고, .. 2025. 7. 8. [1일 1커밋 1년 회고]: 귀찮음을 어려움으로 착각하지않으면 꾸준함은 어렵지 않습니다. [꾸준함의 가치]- 작년 이맘때, '매일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자'는 다짐으로 '1일 1커밋'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의 목표는 거창하지 않았습니다. GitHub 잔디밭을 채우며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코딩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물론 1년 365일 내내 의미 있는 코드를 작성한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바쁜 일정에 쫓겨 간단한 주석 수정이나 '오늘 배운 것(TIL)'을 정리하는 데 그친 날도 많았습니다. 솔직히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 무언가를 했다'는 사실입니다. 이 과정은 코딩 실력 향상 이전에, '어떻게든 해내는' 끈기와 성실함을 제게 가르쳐 주었습니다.개발 습관의 형성: 이제는 하루라도.. 2025. 1. 2. 백준 플래티넘 달성 후기 첫 문제를 풀었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처음에는 그냥 재밌고 뭔가 멋있어 보였던 "개인적인 욕심"이 들어있었습니다.별 찍기 문제를 풀었었는데 너무 재밌었죠. 이렇게 시작했던 문제풀이가 어느덧 4년 차가 되었습니다.문제를 풀기가 너무 어려워 책도 읽고 관련 블로그도 찾아보고, 푸는 방식에 대한 변화도 주고 여러 방법으로 접근을 했었습니다. 언어의 선택처음에는 C언어로 시작하였고 C++ 그리고 Java, Python 등 많은 언어로 문제를 풀어봤습니다. 어떤 글에서는 그냥 Python쓰세요, C++ 쓰세요 , 현업에서 사용하시는 언어 사용하세요 등 많은 의견이 있었습니다. 저도 현업에서는 Java를 써서 Java로 100문제 가량 풀어봤는데요. 사실 Java는 내가 표현하고 싶은 알고리즘을 표현하기 위해.. 2024. 10. 2. 이전 1 다음